의료진안내

원장  김이섭

우리 이웃의 육체와 영혼의 쉼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은 치과를 항상 두렵고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오는 
특별한 곳으로 생각합니다.
과거에 경험했던 아프고 고통스런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랑치과는 이가 아프지 않더라도 
편하게 차를 마시거나 책을 보실 수 있고 
우리 가족을 잘 아는 의사와 직원에게  
필요한 치료가 무엇인지 
가볍게 물어 보실 수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한 치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