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치과를 항상 두렵고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오는 특별한 곳으로 생각합니다.과거에 경험했던 아프고 고통스런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랑치과는 이가 아프지 않더라도 편하게 차를 마시거나 책을 보실 수 있고 우리 가족을 잘 아는 의사와 직원에게 필요한 치료가 무엇인지 가볍게 물어 보실 수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한 치과입니다.